
경련이나 두통, 목이 뻣뻣하거나 손이나 발이 무감각하게 느껴지거나 아픈것등은 몸이 우리에게 말을 해주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척추 관련 증상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척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자세, 감정, 스트레스, 불안, 예민함, 걱정등등은 자궁, 등, 요추, 천골, 꼬리뼈 사이를 긴장을 시킵니다.
척추를 편하게 할수 있는 것 중 가장 효과가 좋은건 매일 몇분씩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키 워드는 매일입니다.
저는 걷는 것이 정말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몸의 컨디션이 크게 나쁘지 않으면 항상 걸으려고 노력하고요. 우리가 매일 걸어줘야 하듯이 왜 매일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우리는 바른 자세룰 유지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 경우 혈액이 관절로 잘 흐르지 못하게 되고 척추가 천천히 뻤뻤해 집니다. 스트래칭을 하면 혈액이 몸 전체에 흐르게 되고 이는 근육이 활성화 되고 관절이 부드러워 지게 됩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몸의 긴장이 감소되고, 조직력은 향상 혈액 순환에 아주 많이 도움이 됩니다. 또 우리가 근육과 관절 건강을 향상 시키기 위해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수용입니다. (요가 수련을 통해서 가장 크게 얻을수 있는것이 이부분이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을 살짝 드립니다).
자기수용은 몸을 깨어있게 해주고 우리에게는기본적으로 몸의 움직임이나 마음의 상태를 인지 할 수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매일 요가 수련하고 그게 생활 화가 된다면 자세를 교정하고 좋은 신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삶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